노란풍선

왜 하늘을 보면 나는 눈물이 날까...

지나가버린
어  린  시  절  엔
풍    선    을        타   고
날         아         가         는
예    쁜    꿈   도     꾸   었   지

노       란           풍      선      이
하       늘       을         날      면
내       마       음       에       도
아        름        다        운

기      억      들      이
생  각  나

 라
 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 라
  라

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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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법?



不法이 아닌 (촛)불(火)법인가?
이 나라의 법개념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...
분명 저 닭장안에도 나름 생각있는 끌려와있는 애들도 있을텐데...
높은 분(?)들이 시키는 대로 밖에 못하는 불쌍한 경찰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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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▶◀


단지 몇년전...
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모든 국민들이
공개적으로 인터넷 게시판이든 술자리에서든
안심하고 욕할 수 있는 단 한사람이 있었습니다.

국사책에 나오는 이 땅덩어리의 반만년이란 역사에서
단지 5년이란 기간동안만은...
행복하게 단 한사람을 안주거리삼아 씹을 수 있었습니다.
숫자로 풀자면 긴 시간속의 단지 1000분의 1이란 기간이네요.

이게 다 ....... 탓이다.
라고 게시판 덧글이 달려도,
이나라의 조잡스런 언론에서 그리 심하게 까대도
아무도 잡혀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.

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서로 마음놓고
얘기하고 토론하고 말싸움할 수 있게 내버려둔,
역사속의 1000분의 1이란 이 기간의 과거를 있게 해준
단 한사람이었네요.

어느 한 유명한 연기자분께서 돌아가셨을때는 타계,
대통령도 잘못하면 씹힐 수 있다는 권리를
국회의원이 아닌 전국민 모두에게 준 전직 대통령은 사망...

당신이 가신 것보다... 아직도
좌우흑백밖에 모르는 우매한
언론인들, 정치인들, 그 지지자들이
너무나도 이 나라에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더 슬픕니다.

너무 고마웠습니다.
이제 편히 쉬십시오.
대화와 소통이 뭔지를 보여주려했던 당신...
진정한 민주주의가 자리잡으려 했던
짧은 5년동안의 기간이 너무 행복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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